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4.14 축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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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4.20 | 조회수 | 39 |
첨부파일 | |||||
축하해주세요~ 우리반 이번 달 흥덕 고운말 지키미 어린이로 "신유정"학생이 뽑혔어요. 상으로 예쁜 호루라기 선물을 받았어요~ 한 번도 욕이나 나쁜 말을 사용하지 않고, 친구들에게도 기분 상하게 하는 말도 안 했고요, 언성을 높여 소리질러 친구를 놀라게 하거나 놀리거나 별명을 부르지 않고, 괴롭히기를 하지 않은 점이 높게 평가되었지요. 다른 친구들도 열심히 노력해서 다음 달 우리반 고운말 지키미에 도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