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4.12 수학 어떤 모양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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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4.20 | 조회수 | 27 |
첨부파일 | |||||
큰 상자 안에 친구들이 각자 선택한 상자모양, 캔모양, 사탕모양을 쉿 아무도 모르게 하나씩 넣었어요. 내가 잡은 물건이 어떤 모양인지 묘사하고 맞추는 교과서 활동이었지요. "뾰족한 부분이 있고, ......" "둥글둥글 한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