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4.7,4.10 봄 친구와 친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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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4.20 | 조회수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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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교과서에서 짝궁의 얼굴을 그리는 활동이 있었어요. 멋지게 그리고 나서 짝궁이 되어보고, 서로를 알아가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친구가 된다는 건 참 멋진 일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