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31 사랑의빵 내러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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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4.02 | 조회수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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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빵을 내러 가려고 모였어요. 서연이, 승현이, 영훈이, 현욱이, 서준이, 규현이, 민우, 전형이 사랑의 빵을 열심히 모아준 친구들이에요. 일주일동안 열심히 잘 모았어요. 이제 해외에 있는 친구들에게 따뜻한 마음 전달해 보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