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20 친구사랑주간 내친구그리기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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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3.25 | 조회수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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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참여하는 첫번째 대회는 그리기 대회였어요. '내 친구 그리기' 주제로 열심히 집중하고 있어요. 모두들 친구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생각해 내고 이내 작은 손으로 그림에 담아 봅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