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16 공부하는 1학년 1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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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3.18 | 조회수 | 70 |
첨부파일 | |||||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엄마아빠께 인사해 달라고 했더니, 다양한 포즈가 나오네요. 다시 책상 위에서 집중해서 활동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