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10 마음껏 나를 표현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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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3.10 | 조회수 | 114 |
첨부파일 | |||||
내가 만든 셔츠를 들고 찰칵. "제가 만든 옷은요~ "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친구들이었습니다. 넥타이를 맨 옷에, 맬빵바지를 한 옷에, 어깨에 날개가 달린 옷도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