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8 봄의 동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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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3.10 | 조회수 | 86 |
첨부파일 | |||||
오늘은 종이접기를 해 보았어요. 며칠 전 경칩도 지나갔지만, 막 깨어난 개구리와 올챙이를 직접 접어보았지요. 순서가 많았지만 차근차근 꼼꼼히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랍니다. 다 만든 개구리로 개구리 점프 시합도 하고, 노래를 부르며 율동도 해 보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