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7 점심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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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3.10 | 조회수 | 71 |
첨부파일 | |||||
익숙하지 않은 젓가락, 숟가락과 큰 식판이지만 밥 먹는 시간을 제일이지요.~ 두 번 먹은 친구들도 여섯 명이나 되었어요. 튼튼한 일학년 일반 학생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