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7 학교탐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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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3.07 | 조회수 | 88 |
첨부파일 | |||||
학교 구석구석을 돌며 다양한 교실들의 이름을 익히고 위치도 공부했어요. 마지막으로 운동장 놀이터에는 어떤 시설이 있는지,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놀아보고 차레도 지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