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8년 2월 13일 화요일 |
|||||
---|---|---|---|---|---|
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8.02.13 | 조회수 | 82 |
1. 내일은 종업식입니다. (하교 11:40, 점심없음) 2. 2018년도 방과후학교 신청안내장 3. 안중근의사 2월 14일 안내장 4. 길조심, 차조심, 사람조심 |
다음글 | 2018년 2월 12일 월요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