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7년 12월 26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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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12.26 | 조회수 | 47 |
1.매일과제-받아쓰기 12급 2번쓰기(수) 2.2018.우유 신청서(기한을 내일까지로 연장함, 반드시 모두 제출, 불희망도 불희망으로 표시하여 제출, 신청서는 목요일에 나갔습니다.) 3.겨울방학 중 방과후학교 안내장 4. 4교시 12:50 하교(목) 5. 길조심, 차조심, 사람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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