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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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12.19 | 조회수 | 53 |
1. 매일과제-받아쓰기 11급 2번(수) 2. 받아쓰기 11급 시험(수) 3. 연극 준: 색종이,풀(수)(사물함에 없는 친구들 가져오기) 4. 길조심, 차조심, 사람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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