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7년 6월 12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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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6.12 | 조회수 | 70 |
1. 준: 악기(캐스터넷츠, 트라이앵글, 소고 중 하나 또는 하나 이상)(화) 2. 이번주는 돌봄교실,방과후교실 공개수업 주간입니다. 3. 다자녀가구 혜택신청서(화)-해당아동에게 이미 제공 4. 받아쓰기 1급 시험: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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