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7년 3월 24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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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3.24 | 조회수 | 67 |
2017년 3월 24일 금요일 1.청주시 안전지키미 앱 안내문 2.이웃사랑 참여 안내문 3.사랑의 빵 저금통(금)-개인 자유 4.굿네이버스 편지쓰기(금)-개인 자유 5. 교과서 8개 배부했어요.-국(가),국(나),국활,수,수익,봄,여름,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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