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집문집문집(한글저도안열려서그냥올릴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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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한 | 등록일 | 16.12.14 | 조회수 | 35 |
일기글2016.12.3 제목:김장 오늘은김장을했다.일어나자마자아침도못먹고 김장을해야했다. 나는배추를옴기거나 가운데 배추가모자르면배추돕는그런일을했다. 별로도움은댈거라생각은않한다.엄마,이모,동네할머니분들이 더힘드셨을것이다; 누나는그냥통겉에닦고.친척누나는그걸옴기는일을했다.결론은우리누나가잴일않했다. 정말힘들어서김장다하고낮잠자고 일어나서 조금놀다가 또잤다.그만큼힘들었다..다음엔안갈까보다.. (안갈수도없고) 편지글~! 비트박스에게 안녕!난비트박스를즐겨하는한학생이야.볼일은없겠지만~내입을심심하지는않게해주는구나 그리고!내가 비트박스를잘하는건아닌데! 앞으로더할거야 꼭꼭 게임할때나, 숙제할때나 걸어다닐때나 그냥멍때리고있을때! 내입을심심하지않게해주는게너니까 너덕분에취미가하나늘어가지고!정말기쁘다.. 처음엔!비트박스하는사람들이정말신기했는데!나도하게대니까정말신기하고재밋드라 비트박스영상은또,얼마나재미있는데!! 어쨋든난니가존재하기애정말입이심심하지않아서다행이다!! 그럼!! ㅡ비트박스는못하지만즐겨하는지한이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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