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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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경수 | 등록일 | 16.12.13 | 조회수 | 23 |
엄마와 시내를 가서 머리를 깍고 레스토랑에 갔다. 아는 형네랑 같이 갔다. 메인요리로 양고기가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다. 샐러드바에가서 고기랑 여러가지 음식들을 가져와 먹었다. 이제 배가 불러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고 이모께서 용돈을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이모가 엄마에게 혼날까 무서워 말하지 않았다. 모랬만에 엄마와 나가서 머리도 깎고 맛있는것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는 누나도 같이가서 맛있는걸 먹고 놀고 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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