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는 흥덕초 6학년 1반입니다.
  • 선생님 : 이장희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양성평등 글짓기

이름 조다흰 등록일 16.10.16 조회수 34

양성평등

 

흫덕초등학교 6학년 1반 조다흰

 

오랜 옛날부터 양성평등이 심했다 집안일은 여자만 하고 바깥일은

남자가 한다는 애기는 우리나라 옛날부터 꾸준히 전해 내려오는

생활습관이다. 이렇게 구분된 사회는 오늘날까지

지속해왔고 이런 일이 지속되면서 남녀 모두는 공평해야

한다는 뜻에서 ‘양성평등’이라는 말이 생겼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양성평등이 실현화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 한다.

물론 실현화 되고 있다 하지만 그 실현화된 정도를 살피면

그 말을 다시 할 수 없을 것이다 남성들이 좋은 직업에 종사 하다 보니

여성들은 마땅한 자리가 없다 여성들의 일자리까지 남성들이 앗아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렀다면 양성평등을 공정히 발전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순서대로 계획부터 하는 것이 옳은 순서다 그리고 실천하는 것이다

그리고 여자들도 마찬가지다 21세기에는 여자들도 사회에 나아가기

시작했다 여자라는 의식보다도 이 일은 내가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경쟁력에 뛰어 들어와야 우리나라의 경쟁력이 상승되며 양성평등도

안정될 것이다 요즘 전문적인 요리사만 모시는 요리프로그램에서

남자를 많이 볼 수 있으며 아기를 봐주고 집안일을 거들어주는 남자들도

생겨났다. 직업상에는 자동차를 수리하고, 비행기를 조종하고,

서류를 처리하는 등, 힘이 많이 들어가는 일을 하던 남성들은

이제 헤어 디자인어, 메이크업 디자인어, 네일 아티스터 등

미용과 관련된 여러 일을 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우리나라의 양성평등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여성들도 각양각색의 직업을 갖게 되었다. 자동차를 수리하는 여성들도

있고, 역도를 하는 여성도 있다. 연약하다고만 생각했던 여성들은

큰 타이틀을 들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었다. 요즘 사회에서도

성 사이에서 차이, 비교, 차별 등 여러 단어가 쓰인다.

하지만 난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는 언어보다는 평등, 공평 등

양성평등을 상징하는 언어들을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남자와 여자라는 존재는 성만 다를 뿐 같은 인간임을

잊지 않는 세상이 만들어져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이건 남자만 할 수 있다”“이건 여자만 할 수 있다”라는

말보단 “이건 모두가 할 수 있다”라는 말이 나올때까지

우리 사회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이해 해준다면

양성 평등 때문에 바뀐 우리사회가 평등 차이와 차별 없는

사회로 바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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