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일본에게 빼았기고 집안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공부하고 독립운동을 한 권기옥 여사를 존경합니다.
더욱이, 중국으로 건너가 비행사가 되었다는 게
너무 훌륭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