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 약수탕-진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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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진주선 | 등록일 | 16.12.08 | 조회수 | 33 |
초정약수탕 진주선 아빠가 초정약수탕에 가자로 해서 옷을 갈아입고 동생이랑 나랑 아빠랑 셋이서 차를 타고 갔다. 도착하고 1인당 7000원인데 3명이니까 21000원을 내고 수건 2개를 받고 여탕이라고 써 있는 곳이 들어갔다. 신발을 벗고 사물함을 열고 신발을 넣고 옷을 벗은다음에 사물함이다가 넣고 씻을 용품 챙기고 열쇠로 잠그고 발목에다가 열쇠를 설은 다음에 계단을 내려가서 몸을 깨끗이 닦고 냉탕에 있다가 좀 뜨거운 탕에 들어간 다음에 약수탕에 들어가서 세수를 했는데 얼굴이 너무 따가웠다. 세수를 그만하고 마지막으로 대충 씻은 뒤에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계단을 올라가서 열쇠로 사물함을 열고 옷을 갈아입고 머리빗을하고 신발을 신고 코코아 마시고 호박빵이라는 것을 먹고 가기전에 약수물을 마셨는데 맛이 없었다....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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