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아침에 일어나 방학이라는 생각 하며 웃는다^^

그리고 어느새 눈을 감고 눈 뜨자 마자 개학까지 1일 남음 

많이 놀지도 못햇는대 어느새 방학이다.

나는 생각하는 사람 처럼 앉아서 생각한다. ㅡ ㅡ 

학교시간은 컴퓨터 1시간 하면 1분 너무 느리게 가잖아 씨......

나는 거짓말 같았지만 내일 개학...나는 깨달았다 이렇게 생각할빠에 나가서 1분이라도 더 노는게 좋겠다고 그리고 

옆에 보면 ..... 방학숙제

방학 1달이 1일 같이 느껴저.....하... 놀시간도 없네 

열심히 밀린 방학숙제 하며 마지막 방학을 맞이한다.....

(개학일때 모두 느껴지는 이것  타이머신 타고 방학때로 갓으면 좋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