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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장지영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가족이 말한다> 권혁모
이름
권혁모
등록일
16.12.08
조회수
32
( 가족이 말한다 ) 권혁모
엄마가 부르신다 "혁모야"
엄마에 빨래를 도우라고 말하신다.
아빠가 부르신다 "혁모야"
아빠에 큰등을 긁으라고 말하신다.
할머니께서 부르신다 "혁모야"
나에 밝은 눈으로 물건찾으라고 말씀하신다
할아버지께서 부르신다 "혁모야"
나에 빠른 다리로 안주거리 사오라고 말씀하신다
형이 부른다 "혁모야"
컴퓨터
키라고 말한다😠
누나가 부른다 "혁모야"
거울 가져 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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