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매일 매일 발전하는 5학년 1반 어린이들
매일 매일 자라는 5학년 1반
  • 선생님 : 장지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동화 콩쥐팥쥐를 소개합니다.

이름 지수연 등록일 16.11.29 조회수 46
옛날에 콩쥐가 살았어요. 
콩쥐 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새 엄마와 그 딸 팥쥐와 함께 살았죠. 
어느 날 콩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요. 
새 모녀는 콩쥐를 괴롭혔죠.
 며칠 후 새 모녀는 콩쥐에게 일을 시키고 부자집 도련님 잔치에 갔어요. 
콩쥐는 그 동안 방아를 다 찧고 항아리에 물을 가득채우고 옷도 짜야했어요. 
그런데 방아는 참새들이 와서 다 해주었어요.
 항아리에는 구멍이 뚫려서 물을  못 채우는데 두꺼비가 구멍을 자신의 몸으로 막아서 물을 가득 채울수 있었고 선녀가 옷을 다 짜주고 예쁜 신발와 옷을 줬어요.
 그래서 잔치에 갔는데 콩쥐가 실수로 넘어져 신발  한 짝을 잃어버렸어요. 
살짝  콩쥐의 얼굴을 본 도령은 그 모습에 반해 신발 주인을 찾다가 콩쥐를 찾아 결혼식을 올렸죠. 
그런데 새 모녀가 질투가 나서 콩쥐의 술에 독을 넣었어요. 
콩쥐는 그것을 먹고 쓰러졌지만 다행히도 독을 빨아내서 살았어요.
 새 모녀는 잡혀서 큰 벌을 받을 뻔 했지만 콩쥐 덕분에 살았죠. 
그 후로 콩쥐와 도령은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

이런내용입니다 . 



( 출처 네이버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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