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을 위한 꿈이 아닌
넓은 세상에 도움을 줄 꿈을 갖자
체육 시간이 끝나고 운동장에 흩어져 쓰레기 줍기 봉사를 시작하는
멋진 우리 반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이와 더불어 뒷산 울긋불긋 단풍이 든 가을의 정취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