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을 위한 꿈이 아닌
넓은 세상에 도움을 줄 꿈을 갖자
10.24 사과데이를 맞이하여 미안함(고마움) 편지쓰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진지하게 쓰는 친구들의 모습이 예뻤습니다!
선생님이 받은 사과편지들도 감동편지였습니다.
사과와 용서의 미덕을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