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어린이
몸, 맘, 꿈이 자리는 멋진 어린이가 됩시다.
언제나 밝고 씩씩한 어린이, 그리고 질서를 잘 지키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됩시다
생각은 깊고
행동은 바르게
작은 사랑을
나누는 우리
12월 19일 벌써 12월 중반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웃고 떠들고 때론 속상해하고 혼자 미소짓곤 했는데 방학이 2주 남았네요.
아쉬움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집에서도
각별한 보살핌 부탁드립니다.
사탕 보내주신 것 통에 넣으라고 했더니 서로 도와가며 가위로 잘라서 넣고 있어요.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 사진으로 보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