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얼룩말 선글라스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4.30 조회수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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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에버랜드를 놀러갔다 온 지윤이가 얼룩말 선그라스를

씌워주었습니다.

그 기념으로 충현이가 사진 한장 박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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