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얼룩말 선글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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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4.30 | 조회수 | 260 |
첨부파일 | |||||
오늘 아침에 에버랜드를 놀러갔다 온 지윤이가 얼룩말 선그라스를 씌워주었습니다. 그 기념으로 충현이가 사진 한장 박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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