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누구의 손? |
|||||
---|---|---|---|---|---|
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4.18 | 조회수 | 202 |
첨부파일 | |||||
누구의 손? 이 손의 얽힌 개똥이들만 아는 이야기 ^^ 우리반만 알지롱~~~
키를 재고 싶었던 한 소녀와 까치발을 허용할 수 없었던 한 소년의 눈물겨운 이야기! 이 이야기 덕분에 우리반의 미술시간 입체종이 접기는 다음 이시간에~~~ ^^
|
이전글 | 9년 만에 만난 지혜...그리고 양양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