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누구의 손?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4.18 조회수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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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손?

이 손의 얽힌 개똥이들만 아는 이야기 ^^

 우리반만 알지롱~~~

 

키를 재고 싶었던 한 소녀와 까치발을 허용할 수 없었던 한 소년의 눈물겨운 이야기!

이 이야기 덕분에 우리반의 미술시간 입체종이 접기는 다음 이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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