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추석이 다가오네요. 며느리에겐.. |
|||||
---|---|---|---|---|---|
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9.26 | 조회수 | 140 |
추석이 다가오네요. ^^
|
이전글 | 청주의 10월 문화행사입니다. (1) |
---|---|
다음글 | 9월 25일 학부모교육이 있습니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