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싱그런 4월을 기대하며.. ^^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4.01 조회수 126

 

01. 가시나무 새
02. 그리움만 쌓이네
03. 비 가
04. 님은 먼 곳에
05. 가질 수 없는 너
06. 초연
07. 그대여
08. 나는 홀로 있어도
09. 떠나지 마
10. 홀로 가는 길
11. 난 바람 넌 눈물
12. 암연
13. 그대 그리고 나
14. 소녀와 가로등
15. 사랑 밖엔 난 몰라
16. 파초 [스페셜 트랙]
17. 해후(Instrumental)

 

(순서는 안 맞을 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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