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공연하기직전에는 심장이떨렸지만 혼자가 아니라서 해낼수 있었다

이름 홍근재 등록일 13.02.04 조회수 120

1박2일 음... 머랄까 기분이 신비로고 늦게자서 그런지 잠이않오고

 공연하기직전에는 심장이떨려서 힘들었다 나혼자였다

면 못했을거다 다행이 혼자가아니라서 다행이였다

이전글 다음에도 선생님이랑 같은 반이 되어서 1박2일 을 또 하고 싶다 (1)
다음글 1박2일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