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1박2일

이름 장예현 등록일 13.02.03 조회수 116

1박2일 1부에서 아버지영상을 볼때 슬퍼서 또 울뻔했다.

그리고 (소리는새콤 글은 달콤) 을 리코더를 부를 때 실수를 해서 이상한 표정을 지었는데

조금 창피 했다.그래도 피아노는 실수를 많이 안 해서 다행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펠리스나비다)를 출때 엄마가 날보고 웃었는데 괜히 울컥 할려

그래서 엄마는 계속 웃고 계셨는데 나느 쳐다보지 못했다.

그리고 5학년 6학년이 돼서도 이 추억은 잊지 못할것이다.

그리고 다음에 1박2일을 또 했으면 좋겠다.

김지환 선생님은 신용금 선생님 보다 더 특별하고 따뜻한 선생님이다.

선생님 께서 4-2반 아이들를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이전글 1박2일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1)
다음글 그때만큼 웃고,즐거운적은처음이였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