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오랜만

이름 김명신 등록일 13.01.03 조회수 146

하이 지금 너희들이 까먺을수도 있겠지만 나 명신이야 ..  지금 내가 다니는 학교를 가기가 싫어.. 하지만 나는  청주흥덕초등학교에 다니고 싶지만 그렇게 못해 하지만 거짓말을 하는친구들이 많아  전화를 한다면서 안하는 애들이 꼭 있어어야...

(태석,충현,푸,등등 우리반이었던 4학년2반 아이들 남학생들을 너무너무 보고싶다. )  그럼 잘있어 4학년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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