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언제나 사랑스러운 우리딸 채연이를 칭찬합니다

이름 문채연 등록일 12.12.26 조회수 98

아빠가 감기에 걸리던날 물수건을 머리위에 올려 주던 예쁜 우리 딸~

크리스마스라고 선물 사달라고 조르지도 않고 오히려 효도 쿠폰이라며 엄마 아빠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던 딸~

마음이   너무 이쁜 채연이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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