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전 택석이를 칭찬합니다.

이름 정승호 등록일 12.12.20 조회수 72

저는 태석이를  창찬합니다,

왜냐하면  태석이가 저에게 항상  제미있는  만활를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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