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민정아 나한테 기쁨을 주어서 고마워

이름 양양이 등록일 12.12.16 조회수 92

민정아 나한테 웃음과 기쁨을주어서고마워

웃기지도않은개그에 웃어서 내가웃음이 많아진것같아

2학년때는 내가 솔직히 싫어했어 3학년때는

내가이러면 안되겠다싶어서 친해지려노력하는데

어느새 4학년이됫지뭐야~^^ 그래서 요번엔 너와 무지많이

친해졌잖아  니가 나하고있을때마다 웃는 너의모습을보니

나도 많이 웃어 야겠다싶었어 다이어트 열심이하고

숙제 도열심하고 나한테 기쁨을 주어서 정말고마워

                                                   -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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