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양양이의 귀여운미소를 보면

이름 문채연 등록일 12.12.14 조회수 100

양이에게~!!^^

나는 너의 귀여운 미소 를 보면 아무리 우울할 때라도 기분이 좋아지게되~^^

너는 미소천사인것 같아~...

그 똘망똘망한 너의 눈망울은 참 예쁜 것 같아~^^

앞으로도 나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줄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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