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만화가 태석이를 칭찬합니다

이름 박충현 등록일 12.12.14 조회수 98

태석아 너는 만화를 정말 잘 그리는 것 같아 네 장례희망이 만화 작가니?? 그러면 너는 만화 작가가 될 수 있을거야 왜냐하면 지금의 너는 만화작가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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