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태석아~

이름 김명신 등록일 12.12.07 조회수 127

태석아 네 연락처 잃어버렸다..ㅠㅠ

우리집 전화번호 알지?

전화해주라..

070-8194-둘다섯**

태석아 전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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