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ㅋㅋㅋㅋㅋㅋ

이름 송로로 등록일 12.08.29 조회수 62

학급이미지

이전글 갸루상 이무니다~~~ (3)
다음글 무서운 이야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