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자수해라

이름 조화진 등록일 12.07.24 조회수 90
니네들중에 내 아이디 들어와서 나는주민정좋아함이라고쓰고 나는병신이다쓰고 이제내마이스페이스들어오지마라고쓰사람 자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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