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명신에게

이름 정태석 등록일 12.07.14 조회수 145

명신아 잘 지내니? 태순임 우리반홈페이지 재미있는놀이에  게임 많이 있어

내가올린거지만ㅋㅋ

구준모라는 애가 곱등이 죽이기 게임 올렸을 텐데 구준모는 우리반에온

전학생이야

이름 죽이지? 구준모,,, 구준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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