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우왕~~~ 맛있어...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6.01 조회수 175

오늘 저녁은 승아, 예빈이, 지윤이가 가져다 준 햄버거로

행복한 식사를 했다.

너무 맛있구나.

음 지윤이의 햄버거는 왠지모를 상큼함,  승아가 준 햄버거는 배가 든든해지는 단백한 맛,

예빈이의 햄버거는 뒷맛이 달콤했다.

금요일 오후는 선생님도 이제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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