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예들아~~

이름 조화진 등록일 12.04.25 조회수 79

예들아 내가 만화를 그려볼려구해

사이버가정학습 마이 스페이스 계시판에 올렸으니깐

나친추해서봐 근대 그림판으로 그려서 못그렸다.......

아무튼 첨부파일로 올렸으니까 재밋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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