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해킹

이름 지인준 등록일 12.04.24 조회수 139

지원(송지원)아 잘 들어

너 자꾸 내꺼 해킹하면 그거 저작권 침해다

알아들었어?

이전글 미션
다음글 모나리자 웃긴 그림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