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자기소게

이름 김명신 등록일 12.03.17 조회수 164

얘들아 안녕? 나는 김명신이라고해

  나는  진천에서  전학을 왔는데 3학년때 전학을 왔는데

  여기 청주는 신기한게 만은겄 같아.  그리고 진천보다 여기 청주흥덕초등학교가  더 너무 좋은겄 같에

 나는 자기 소개가 늦었지만  이렇게 글을 올렷어

  그리고 나는 선생님과  너희들 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

   그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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