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우리들의 행복을 나눠요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4.09 조회수 145
첨부파일

<우리들의 행복을 나눠요>

내일은 우리반 사랑의 빵을 나눠줄거에요.

작지만 소중한 동전을 모아 우리의 행복을 지구 건너편에 있는 아이들에게 나누는 개똥이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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