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별 빛 달 빛 -시 크 릿 -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5.08 조회수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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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선생님이 악보를 컴퓨터로 작업했습니다.

우리 개똥이들도 반주에 맞춰 연습해 봅시다.

리코더 연주로는 고수 수준의 곡입니다. 그래도 개똥이들은 할 수 있어!!!

 

반주는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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