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선생님께

이름 문채연~^^ 등록일 12.12.28 조회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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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1달 정도 잠시 떨어져있게 되었지만 제가 홈페이지에 글 자주 올릴게요~!!^^

그동안 장난기 많은 저희를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게임과 놀이, 맛있는 음식들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 잊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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