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께
1달 정도 잠시 떨어져있게 되었지만 제가 홈페이지에 글 자주 올릴게요~!!^^
그동안 장난기 많은 저희를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게임과 놀이, 맛있는 음식들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 잊지 마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