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감사합니다*^.^*

이름 다연맘 등록일 12.12.23 조회수 138

선생님! 개똥이들의  1박 2일은 너무나 소중하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 지도에서, 오프닝영상, 포스터,  팜플렛, 현수막 등 준비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시려는 선생님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느껴봅니다.

선생님과 함께 하는  우리 아이들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우리 개똥이 가족에게 소중한 시간과 감동을 선물해주신 선생님께서 진정한  산타이십니다.

선생님! 행복한 크리스 마스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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